영암읍, 영암군 재난생활비 찾아가는 “방문신청 서비스”

군 재난생활비 영암읍 97% 지급
주민 편의 도모에 취약계층 안부살피기도 함께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3월 01일(월) 10:18
영암군 영암읍은 2월 22일(월)부터 마을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장이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찾아가는 재난생활비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영암군 재난생활비는 읍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직접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이에 읍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미신청자의 가정을 방문해 재난생활비 신청 및 수령까지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읍은 지난 2월 1일부터 원스톱 서비스(신청, 상품권 수령)를 시행해 2월 26일 기준으로 군 재난생활비를 97% 지급했으며, “찾아가는 서비스”로 재난생활비를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의 편의 도모와 함께 취약계층 안부살피기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읍 관계자는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가능한 100% 지급하기 위해 재난생활비 수령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이 기사는 영암일보 홈페이지(www.ya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yailbo.com/article.php?aid=1002363874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7일 03: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