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들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매월 마지막째주 水, 영산강환경청·광주·전남·제주 참여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3월 02일(화)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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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3월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발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다.
광주, 전남, 제주의 주요 도로 및 길목 139곳(광주 35, 전남 101, 제주 3)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캠페인’ 형태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 극복하고, 미세먼지도 함께 줄여요’, ‘대중교통 이용 늘리고 미세먼지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친환경운전 습관 지키기’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남부지역(광주, 전남, 제주)의 3개월('20.12~'21.2.)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9㎍/㎥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전남, 제주가 각각 24㎍/㎥, 18㎍/㎥, 14㎍/㎥로, 전년 대비 광주는 같았으나, 전남 5%, 제주 22%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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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