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국회의원 작년 후원금 최다 1위...서삼석 3억377만원 이개호 의원 2억9953만원, 신정훈 의원 1억712만원 순...평균 1억8천만원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3월 02일(화)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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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0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내역’에 따르면, 서 의원은 3억371만원을 후원받았다. 이어 이개호 의원(3선) 2억9953만원, 신정훈 의원(재선)이 1억7152만원의 후원회 후원금을 모금했다. 그리고 전남지역 국회의원 10명의 후원금 총액은 18억501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총선거 등 전국 단위 선거가 있는 경우 평균 후원금 모금 한도액(1억5000만원)이 2배인 3억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20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의원은 3억원, 21대 국회에 들어온 의원은 1억5000만원이 한도다. 초선 의원들도 대부분 1억5000만원을 채웠다. 주철현 의원의 후원회 모금액은 1억3225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국회의원 300명의 후원회 모금액은 538억2451만원이었다. 국회의원 1인당 평균 1억7941만5000원이다. 지난 2019년도 총 모금액 354억1764만원보다 184억687만원 증가했다. 1인당 평균 후원금도 전년도의 1억2005만원보다 5936만원 더 걷혔다. 지난해 총선 정국과 맞물려 큰 폭으로 늘었다.
정당별 1인 평균 모금액은 민주당 2억158만원, 정의당 1억8355만원, 국민의힘 1억5331만원, 열린민주당 1억2478만원, 국민의당 6333만원 순이었다. 1인 정당인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은 각 6370만원, 7878만원을 후원받았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