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학산면 묵동마을,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3월 05일(금) 13:51 |
|
2015년부터 시작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돼 낙후된 농어촌 오지마을, 도시 달동네 등을 대상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과 안전 취약지 등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 12월 공모 신청해 올해 1월 1차 전남도 평가와 2월 2차 국가균형발전위의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3월 3일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에 묵동마을이 확정됐다.
이에 군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비좁은 마을안길 정비 및 슬레이트지붕개량, 재래식화장실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마을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는 자립적인 마을개발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주민교육과 컨설팅 등 주민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동평 군수는 “본 사업 추진을 통해 학산면 묵동리 주민들의 생활·위생·안전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영암군에서 역점 추진중인 주민복지사업과 연계하여 학산면 묵동리 주민들의 복지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