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봄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 추진

취약계층 화재안전관리 등 5대 분야 집중 추진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3월 16일(화) 19:57
영암소방서(서장 임동현)는 건조한 대기로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밝혔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화재 발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총 3천891건의 화재가 봄철(3~5월)에 발생했다. 이는 총 화재 건수의 29.1%를 차지하는 규모로 겨울철 36.3%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에 소방서는 봄철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약계층 안전관리 ▲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부처님오신날 안전대책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안전대책 ▲산림화재 대응 체계 확립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임동현 서장은 “건조한 봄철 기후로 인한 화재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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