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중간지원조직 구축 나선다 영암군청, 마을학교와 함께 관련 선진지 답사...우수사례 청취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1년 03월 18일(목)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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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꿈놀자학교, 꿈키움센터, 곡성형 사회교육이 만드는 순환형 곡성교육생태계에 대한 허성균 교육장의 설명을 듣고‘사람과 미래를 잇는 즐거운 교육도시’라는 미래교육재단의 비전에 공감했다. 또한 농촌지역 작은학교 위기를 타개하고 지역 특화 교육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 ‘기관과 기관’의 ‘협력의 질’을 높이는 중간지원조직 구축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했다.
이날 답사에 참석한 마을학교 ‘희문화창작공간’ 김미희 대표는 “미래교육재단과 같은 완성형의 중간지원조직을 만드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지만, 마을학교가 자생력을 기르고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이 효과적으로 연계되기 위해 지원센터의 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영암 마을교육공동체 중간지원조직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현재 영암교육지원청은 도지정 마을학교인 모정마을작은도서관을 비롯 15개의 마을학교가 학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과후 돌봄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월 1회 정례화된 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는 마을학교가 교육자치의 주체로 서고 마을활동가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애 교육장은 “2021년 영암교육지원청은 마을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온 마을 배움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중간지원조직인 영암다올교육협력지원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지원청, 군청, 마을학교와 학교 등 모든 영암교육공동체의 역량을 모아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영암 행복교육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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