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군청 주차 문제’ 군민 편의 위주로 개선한다 군 공직자 차량, 공용주차타워 요일별 의무 주차제 시행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3월 23일(화)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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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 공직자의 요일제 의무 주차 등에 관한 구체적인 군청 주차장 관리 개선방안을 세워 오는 3월 29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청사 인근 주차장은 군 공직자의 이용으로 인해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인근 상가 방문 고객의 주차 문제 등 잦은 갈등이 발생해 주차장 관리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군은 의회동 앞 주차장(지하 포함), 군청 정문 앞, 영암읍 공용주차타워, 영암읍성 공용주차타워 등 6개소, 431개의 주차면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차 상황을 보면 군청사 인근 주차장만 혼잡하고, 군청사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 있는 서남리에 위치한 영암읍 공용주차타워와 동무리에 있는 영암읍성 공용주차타워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편이다.
이에 군은 개선방안으로 ▲주차타워 부서별 요일제 의무 주차 시행, ▲단속 직원을 상시배치해 매주 2번씩 현장 점검 및 청사 인근 주차 위반차량 점검(차량 번호인식단말기 단속), ▲월 1회 부서별 준수 여부 공표, ▲주차선 밖 이중 주차차량 및 주변상가 앞 주차 차량 통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보다 군청 인근 주차면이 매일 80개 이상 확보됨으로써 내방객은 물론 군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개선 방침에 따라 우수 부서 및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비협조 부서와 공직자는 패널티를 부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청 주차장 관리 개선으로 군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청사 인근 주차 질서를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편의를 최우선하는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