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 협의체,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지원 나서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3월 31일(수) 18:14
영암군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장옥, 전철희)는 지난 30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으로 추천됐으며 민관합동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미세먼지로 인해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특히 노후도가 심한 안방과 부엌의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2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실시했으며, 어르신의 생활 높이에 맞춘 싱크대도 새로 제작해 지원했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라 생계급여를 재신청 연계해 조사 중으로, 기초생활 해결을 위한 공적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서호면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를 지원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다양한 지역특화사업 발굴 및 추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가 있을 시 서호면사무소 주민복지팀(470-638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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