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포면, 위험노거수 일제정비 실시

느티나무 등 15주 및 대나무 숲 3개소 정비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4월 02일(금) 09:35
영암군 도포면(면장 황태용)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재산 및 인명 피해의 위험이 있는 노거수 및 대나무숲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포면 자율방재단(단장 조영만)에서 추진한 위험노거수 일제정비사업으로 수령이 오래된 은행나무 3그루, 느티나무 4그루 등 총 15그루가 정비됐다.

특히, 운전자 시야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지방도 821호선 및 군도 8호선 커브 지점에 조성된 대나무 숲 3개소를 정비하면서 일대의 교통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황태용 도포면장은 “앞으로 위험노거수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재해 위험요인으로부터 도포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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