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영암 학생자치 활성화 위한 첫발 내디뎌 월출학생자치연합회와 화상회의 개최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4월 02일(금)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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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3월 31일 월출학생자치연합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월출학생자치연합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연합 학생자치회로 이날 초등학교 대표 32명, 중고등학교 대표 36명 총 68명이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전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화상회의는 지역 또래 학생들 간 관계의 재구성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로 삼고자 각 참여 학생 소개, 학교별 주요 자치활동 계획 발표, 월출학생자치연합회 운영 내용 안내, 공통사업과 합동사업 운영 계획 협의, 실시간 Q&A 시간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화상회의에 참여한 영암낭주고등학교 학생회장 정 모 학생은 “작년에 화상회의 시간에는 학생자치회가 작은 불씨였지만, 지금은 주변에 온기를 나눠주는 모닥불로 성장했다”고 말하며 학생회 활동 수익금을 영암의 지역사회에 기부했던 내용을 공유했다.
삼호중학교 학생회장 황 모 학생은 “학교에서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봉사와 캠페인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할 것이다”라고 안내하며 다른 학교도 함께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월출학생자치연합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영암의 지역과 인물 등의 빛깔이 함유된 특색 있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암의 학생들이 학교의 생활문제를 학생 스스로 인식·기획·실천하는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