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예방접종이 코로나19 극복의 첫걸음”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4월 26일(월) 10:32
▲ 전동평 군수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영암군청]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3일 전동평 군수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대응요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차 대응요원 접종을 진행했고,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접종을 안내했다.

이에 군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전동평 군수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불안과 불신의 해소를 돕기 위해 보건소 내소 접종 일정에 맞춰 특수교육, 보육 종사자 및 보건교사와 함께 차례대로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작해, 1분기에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정신의료기관 폐쇄병동 입원환자, 119구급대·역학조사 요원 등 방역 현장의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했으며, 2분기에는 접종계획에 따라 학교 및 돌봄종사자, 취약시설 등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5일부터 군 예방접종센터를 영암실내체육관에 개소해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으며,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적절히 분배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전 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예방접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영암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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