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1교 1환경동아리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Green event, 지구를 위한 우리의 날” 운영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4월 26일(월) 16:31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구의 날을 맞아 “Green event, 지구를 위한 우리(환경교육 담당 교사)의 날(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난 20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역점과제로 선정한 ‘Green 3 환경교육’ 추진 과제 중 하나인, 학교 교육과정의 재구성을 통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의 운영 및 정착을 위해 1교 1환경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워크숍(“Green event!, 지구를 위한 Our day!!”)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1교 1환경동아리 담당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환경에 관한 주제 강의 ▲Green 3 실천 중심 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환경동아리 운영 및 지원 방안 안내 ▲계획의 실천 및 활성화 방안 협의 ▲우수 활동 사례 나눔과 공유를 위한 시기 및 방법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Green event!, Our day!!”)은 학교가 3월에 환경동아리를 구성해 1년의 활동 계획을 세운 이후 서서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즈음에 진행함으로, 학교에서는 지도교사와 학생이 목적과 방향을 점검하며 다지기 시작하는 무렵, 매우 적절한 시기에 이뤄졌고,

더불어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우리의 날’을 운영해, 워크숍에 참여한 환경동아리 담당 교사, 주제 강연 강사, 운영한 교육지원청 가족 모두에게 의미를 더한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생태와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의 결과에 대한 경각심과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실천 운동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강연을 펼친 김정춘 센터장(전라남도환경교육센터장, 신안군 섬생태연구소장)은, 학생에게 곧바로 투입할 교사를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것은 가장 필요한 일이고 기쁜 마음으로 오늘 워크샵을 기다리며, 섬(신안)에서 에코메이킹하는 영암으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지구온난화로 ‘고요한 위기’라 불리는 현재의 상황에서 내 자녀와 후손들이 살아가며 체득할 정도의 위험에 다다르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강조했다.

더불어 “행복한 영암 환경교육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환경교육의 답을 찾고 함께 실천하자”는 권유와 함께 영암교육지원청이 환경교육을 왜 역점과제로 선정했는지 설명하고, “교육공동체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할 때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환경동아리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에코 로드 길잡이 역할을 할 마인드가 잘 형성되기를 바라고,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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