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전학공에 답하다’ 교육장 경청올레 실시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자 워크숍 실시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4월 26일(월)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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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과 나눔의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워크숍에서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 혁신을 위해 교원이 함께 연구·실천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 학습공동체로서 학교안 전학공이 나가야 할 지향점과 활동방식에 대한 각 학교의 계획과 문제점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영암중 윤준서 교사는 다년간의 자신의 전학공 활동 사례를 들어 “전학공은 교사와 학생의 동반성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공동체 활동이며, 자투리 시간을 할애해서 진행하는 활동이 아니라 교육전문가로서 책무성을 가지고 참여해야 성장을 맛볼 수 있고 이후에 자발성이 생겨난다고 말했다. 또한 전학공 회원들이 자주 만나고, 서로의 수업을 촬영하여 그 수업 영상을 함께 보면서, 피드백을 주고받는 가운데 다양한 수업전략이 공유되고 자연스럽게 동료성이 발달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성애 교육장은 경청올레 시간을 통해 대표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전학공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또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해야할 점들이 무엇인지 전학공 대표자들과 직접 만나 “전학공에 답하다” 시간을 가졌다.
김 교육장은 “바쁜 학교의 일상 속에서 동료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수업 혁신을 끌어내는 데 많은 어려움이 수반되겠지만 교실 수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표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신다면 교육지원청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