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도비 예산확보 위한 잰걸음

도시계획 도로개설 등 주요 현안사업 적극 건의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4월 26일(월) 19:28
영암군은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종필 부군수는 지난 4월 22일 중앙부처(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국비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 △대불주거단지~삼호소재지 도로개설공사, △서호 화송교 개수공사, △노후 상수관망정비사업, △신북 금동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삼호 동암지구 하수관로정비사업 △마을방범 통합영상관제시스템구축 △지진 가속도계측기 설치사업 등으로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사업과 군의 4대 핵심발전 전략사업, 그리고 공약사업 등 지역의 산재해 있는 각종 현안사업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의원,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루트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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