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삼석 의원, “호남 민심 전달할 최고위원 꼭 필요” “민주당 쇄신·반성 부족...신뢰회복으로 정권재창출”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1년 04월 27일(화)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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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분의 대통령이 탄생하기까지 압도적인 지지와 힘을 보태준 민주당의 정치적 고향인 호남에서 최근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5·2 전당대회를 왜 치루게 되었는지부터 되짚어 봐야 한다”며 “국민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뼈를 깍는 쇄신으로 반성하고 신뢰를 회복해서 정권 재창출을 하라는 국민적 명령이지만 아직은 부족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서 후보는 “국민적 신뢰회복을 위해 자세를 낮추고 더 겸손하고 더 성찰해서 국민 요구에 더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우선 과제로서 “마스크 없는 세상을 만들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국민에게 되찾아 드려야 한다”며 “국민의 고충을 해소하는 민생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는 보건의료개혁 ▲비대면 시대에 더욱 심화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개혁 ▲LH 농지투기로 촉발된 농지개혁의 시급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청년세대의 문제도 강조됐다.
서 후보는 “수도권 집값 및 부동산 문제는 고향을 떠나게 만드는 지역의 열악한 여건을 개선하는 농어촌 회생으로 해결하겠다”며 “일자리, 주택문제 등 2030청년세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고심해 법과 제도에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광주, 전남, 전북, 제주를 아우르는 의원님들의 조언으로 많은 고민 끝에 호남권을 대리한다는 심정으로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하게 됐다”며 “호남의 민심을 민주당에 제대로 전달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후보는 제5·6대 전남도의회 의원, 민선3·4·5기 무안군수, 제20대·21대 국회의원까지 변함없이 민주당으로 당선돼 중앙과 지방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각계각층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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