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퇴치사업 실시 생태계 살리고 어민들 소득보전 위해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5월 17일(월)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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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고유 토산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내수면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부터 군비로 시작된 외래어종 퇴치사업에 대해 꾸준히 예산을 증액하고 도비 지원도 받으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특히 올해는 1억 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차(2021.3.30.) 12.5톤(5000만원)을 수매했고, 2차(2021.5.14.)로 3.25톤(1300만원) 수매를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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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외래어종은 배스, 블루길로 관내 내수면어업 허가자에게 보상단가를 kg당 4,000원으로 해 실시하며, 수매된 외래어종을 비료 또는 사료로 희망하는 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방정채 산림해양과장은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사업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어종의 개체 수도 줄이고, 코로나19로 힘든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 및 어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