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2050 탄소중립실천 축산환경개선 행사 실시

축사주변 나무심기·환경정화 활동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5월 21일(금) 15:01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이 지난 20일 농협전남지역본부, 농협영암군지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영암군 미암면 소재 축산농장을 방문해 ‘2050 탄소중립 실천! 자연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에 부응하고 축산인 스스로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일상 속에서 기후행동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축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축사 내 방취림 조성(나무심기)과 마을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맹종 조합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고 환경정화활동, 축산인 대상 탄소중립실천 의식개혁 교육 전개, 방취림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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