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협의체,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봉사

저소득층 35세대 안부살피기 및 밑반찬 전달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5월 26일(수) 17:29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암읍장, 민간공동위원장 김현자)는 지난 24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와 돼지고기장조림 그리고 떡을 전달했다고 한다.

영암읍 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반찬봉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적 우울감을 느낄 대상자들에게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가구에 대한 영양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이번 열무김치와 떡은 추현자 영암읍 여성자원봉사회장 본인이 손수 담아 후원한 반찬으로 맛과 정성이 더해진 음식이라고 협의체 관계자는 전했다.

정제기·김현자 공동위원장은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코로나19 장기화로고립감과 우울감이 높아져 있는데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도 살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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