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친구의 행복은 나의 행복”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6월 02일(수)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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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5월 31일 삼호중학교와 영암군 삼호읍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암경찰서와 연합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등 10여 명이 참여해 ‘친구의 행복은 나의 행복’ 어깨띠를 두르고 하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모두의 노력과 참여를 안내했다.
또한 영암군 삼호읍 일원 비행의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배부하며 방역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또 경제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야간에 11개 읍면에서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영암군방범연합회와도 소통하며 우범지역에서 청소년의 흡연, 음주 등의 비행과 범죄예방을 위한 지속적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한 영암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연계하여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 감소 등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과 청소년의 비행 우범지역 순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심리적인 어려움이 커지고, 지역 내에서 청소년 비행의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지도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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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