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지방재정 ‘3년 연속 최우수자치단체’ 선정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6월 18일(금)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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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지방재정 우수자치단체로서 자리매김을 하는 모습이다.
군은 지난 2019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확대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에 선정(재정인센티브 1억원)됐으며 같은 해 상반기 전남도 주관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 ‘우수자치단체’에도 선정(재정인센티브 4800만원)됐다. 또 행정안전부 및 전남도 주관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최종평가에서도 각각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3억1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러한 평가는 지난해 2020년 상반기에도 이어갔다. 전남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같은 해 하반기 행안부 주관 지방재정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자치단체’에 선정돼 기관표창, 8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또 전남도 주관 평가에서도 도내 1위의 영예를 안으며 2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으면서 영암군은 명실공히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적 예산운용과 재정집행으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은 매년 이월사업과 불용액 최소화에 나선 결과 2019년 756억원에서 2020년 536억원으로 220억원의 이월액을 줄였다. 이 역시 도내 1위의 분포도를 보였다. 순세계 잉여금의 경우 2019년 대비 2020년 66억원을 줄여 도내에서 최고의 건전재정과 효율적인 예산을 운영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올해도 건전재정과 효율적인 예산운용에 초점을 두고 지방보조금 편성과 공모사업 대상자 선정, 보조금 관련 조례안 제·개정에 대한 지방보조금심의회의 심의를 강화했다. 지방보조금을 전년 총한도액(130억원)보다 늘어난 135억원 내에서 편성했다.
또한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실시 후 미흡이하 사업의 예산삭감, 무분별 선심성·낭비성 행사축제를 억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 행사·축제 육성을 위해 총액한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신규 행사·축제의 경우 사전심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주민참여 예산제운영 활성화를 위해 읍면사무소(11개읍·면)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수된 건의사업 제안은 사업 타당성 및 시급성 등을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에 편성·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28건, 7억여원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군 재정규모 사상 첫 6000억원을 돌파했고 2020년 역대 최대인 6570억원의 재정규모를 달성했다. 올해 말에는 7000억원의 재정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보통교부세의 각종 통계 및 신규자료 발굴과 정부정책에 적극 대처한 결과, 2020년 보통교부세 2,385억원, 특별교부세 16억원 등을 확충하면서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 新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이 다져지는 모습이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