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영암호·영산호 내수면 불법 어구 철거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1년 06월 18일(금)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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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8일까지 영암호 및 영산호 내수면에 불법으로 설치된 어구에 대해 일제 철거작업을 진행하며 수산자원 보호와 수질오염 예방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어구 철거작업은 영암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어선 및 중장비를 동원해 이뤄져 삼각망 및 폐그물 30틀을 수거했다.
이번 철거작업은 시행 전 사전실태조사를 하고 자진 철거하도록 계고기간을 두는 등 홍보와 독려에 나섰으나, 기한 내 자진 철거를 이행하지 않은 불법 어구들은 모두 철거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영산강과 영암호에 불법으로 설치된 어구 85틀을 제거해 내수면 수질 개선과 수산자원 보호에 일조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수면 어족 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불법어업 행위를 계도해 나갈 계획이며, 내수면 정화 활동을 통한 수산자원 조성으로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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