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복지기동대, 복지사각세대 발굴·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공무원 등 10여명 참여, 도배·장판 등 교체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6월 25일(금) 16:19

영암군 도포면에서는 지난 22일 복지기동대(회장 조영수), 새마을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환경이 열악한 세대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 학생이 있으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세대를 발굴해 노후돼 얼룩지고 찢어진 벽지, 장판을 교체하는 복지기동대 사업과 집 안팎 청소로 주거환경 정비를 해주는 도포면 자원봉사 활동이 서로 협업하는 동시에 인근 주민의 비품을 재활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였다.

대상 세대는 두 손을 꼭 잡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족들을 위해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태용 도포면장은 “바쁘고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구성원 모두가 내 일처럼 함께 할 때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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