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월출 우솦 이야기’ 프로젝트 코딩 교육 실시

“나만의 세상을 코딩해봐!”
SW동아리 학생 60여명 참여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6월 30일(수) 13:34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26일 청사 다목적 강당에서 ‘월출 우솦 이야기’ 동아리 팀 학생들과‘월출 우솦 이야기’코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코딩 활동은 ‘월출 우솦 이야기’ 동아리 11팀의 신청을 받아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 (사)사피에스4.0 김태윤 대표의 ‘자율주행 기초 코딩 프로그램’ 교육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총 240분 동안 진행된 코딩 활동은 기본 코딩 프로그래밍을 시작으로 코딩프로그램 과정을 이해하고 드라이빙 베이스 조립, 라인트레이싱 코딩, 컬러센서를 활용,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대로 코딩 활동 내용에 담아 학생들의 창의성과 논리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차게 진행됐다.

코딩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본 코딩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미션 수행 및 프로그래밍 과정을 통해 추후 8월에 예정된 코딩 박람회(캠프)에 스파이크 프라임(자신만의 주행 로봇)을 만들어 코딩 리그전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초등부 오조봇 리그전도 코딩 박람회에 같이 추진해 코딩의 과정을 체험하고 직접 로봇을 조립해 코딩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딩 교육에 함께한 시종중 김 모 학생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코딩 언어로 프로그램화돼 운행되는지 이번 코딩 프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고, 8월에 진행될 코딩 박람회(캠프)에서 저만의 코딩 로봇을 만들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을 만들어 리그전에 참여하고 싶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미래 인재육성 프로젝트인 ‘월출 우솦 이야기’ 코딩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이후에도 꾸준한 프로젝트 팀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우솦 이야기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지원청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월출 우솦 이야기’ 프로젝트의 코딩 활동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동아리 운영이 내실 있고 심화될 수 있도록 코딩 박람회(캠프), 성과 나눔 발표회까지 동아리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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