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지원청, 교육혁신을 위한 학교(원)장 토론회 가져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
| 2021년 07월 11일(일)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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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8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 교(원)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자치 활성화로 ‘학교 교육을 혁신하기 위한 교(원)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코로나 상황에서 1학기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이끈 학교장의 노고를 위로하는 문화예술공연(현악과 파이노 연주)이 진행됐다.
토론회 1부에서는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지원센터의 업무 안내와 전남교육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교육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전남도교육청의 정책협의회 추진 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에 2부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학교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을 분석하고 학교별 운영 사례 나눔과 향후 추진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교의 준비사항도 안내됐다.
영암지원청은 ‘미래 & 영암’을 목표로 『함께 성장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혁신』,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혁신』,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SW 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학교는 이러한 4가지 역점과제와 학교 특색교육활동 중 1가지를 선택해 운영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우수한 내용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교장은 “학교의 교육계획을 세우기 위해 구성원 간 소통과 공유를 위한 다양한 협의가 추진되고 있다”며 “오늘 연찬회도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실 있는 토론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교육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발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장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