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해결사’ 학산면 복지기동대, 사랑의 집수리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7월 18일(일) 00:28

‘우리동네 해결사’ 학산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15일 주거취약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낡고 파손된 안방 문을 교체하고 집안 정리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정은 부부 장애인 세대로 주택 노후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운데 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 사정으로 개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깨끗해진 집을 본 대상자는 “문틀이 내려앉고 파손되어 겨울철에는 춥고 여름철에는 모기 때문에 잠을 자기 힘들었는데 걱정이 없어졌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명선 학산면장은 “무더위에도 우리 이웃들을 보살피는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하며 민관협력사업 지속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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