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하반기 영암행복일자리사업 추진…34명 선발 청년·여성 취업애로 계층에 행정사무보조 우선 선발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1년 07월 20일(화)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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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관내 청년과 여성 취업애로 계층의 실업대책 마련을 위해 영암행복일자리사업으로 각종 행정사무 보조사업에 3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0일까지 거주지 인근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받았으며 신청자 중 7월 28일에 선발결과를 통보받은 이들은 8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또한 관광지 및 공공기관 환경정비 등 희망근로사업은 하절기 현장근무에 따른 폭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으로 8월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영암행복일자리사업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영암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4대보험이 가입되며 특히 올해는 최저임금이 1.5%인상되어 시간당 8,720원의 임금이 지급되고 그 외 간식비 및 주·월차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대상에서 탈락한 신청자는 사업 중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충원될 수 있도록 후순위자로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고용위기로 어려운 우리 지역의 실직자 및 지역주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암행복일자리사업 시행시 영암행복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는 한편 사업 감독공무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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