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햇고구마 본격 수확 일반 고구마보다 2달 빨라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1년 08월 04일(수)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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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사랑하는 영양 간식, 해남고구마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고구마 주산지인 해남은 600여 농가, 1천964ha 재배면적에서 연간 3만 4천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해 700여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7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한 햇고구마는 조기재배용 밤고구마인 진율미 품종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2달가량 일찍 선보이고 있으며, 11월까지 수확이 계속된다.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이 많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해남 고구마는 지리적 표시농산물 42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성분으로 코로나19 이후 소비량이 대폭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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