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 ‘구슬땀’

깨끗한 가로환경, 통행환경 개선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8월 12일(목) 17:39

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재오)에서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자율방재단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10개 구간 18.3km에 대해 전체적인 풀베기 작업을 했다.

가로수 연도변 풀베기 작업은 지방도, 군도 및 리도 등 주요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우거진 칡덩굴 등 잡초 제거를 통해 가로수 생육상태를 개선하고, 깨끗한 가로환경 및 통행환경 조성으로 정결한 영암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한 바 있다.

트랙터 예취기 및 소형 예취기 등을 동원해 추진한 이번 풀베기 작업은 8월 무더위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작업 여건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오전 해뜨기 전과 오후 일몰 시간대를 이용해 작업을 하는 등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풀베기 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과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는 자율방재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자연재난 또는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가장 앞장서 솔선 헌신하는 방재단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면 행정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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