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수묵비엔날레 웹 드라마 ‘네 곁에 묵묵히’ 25일 첫 방영

전남도 공식 유튜브서 매주 수·금요일 방영
천재 화가의 상처 치유 과정 그린 웹드라마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8월 26일(목) 15:18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웹 드라마 ‘네 곁에 묵묵히’가 25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인 으뜸전남튜브에서 첫 회를 방영한다.

24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네 곁에 묵묵히’는 목포, 진도의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한 6부작의 수묵비엔날레 홍보 드라마다.

25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9월1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에 방영한다.

‘네 곁에 묵묵히’는 마음 속 깊은 상처를 갖고 세상과 단절한 채 자신만의 그림에 전념하는 천재 청년화가의 상처 치유 과정으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대표 작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그렸다.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지친 도민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수묵 작품을 제작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뉴미디어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천영 사무국장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수묵비엔날레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VR전시관, 수묵 영상관 등 웹 미술관과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며 “이번 웹 드라마가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찾아오고 싶은 수묵비엔날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 달간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목포·진도 주 전시관 이외에도 여수, 광양, 나주, 광주 특별전시관과 여수, 구례, 강진 등 9개 시군 기념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남도 전역에 수묵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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