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署, 노인범죄예방 위한 생활지원사와의 현장간담회 실시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8월 30일(월) 19:10

영암경찰서(서장 서태규)는 지난 27일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시책인 노인범죄예방을 위해 영암자활센터에서 생활지원사 지역팀장 등 15명과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지원사(독거노인 거주지 방문 안부확인 서비스 제공)들의 업무를 이해하고, 이들이 취득한 노인들의 애로사항과 범죄 위험요소를 경찰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서는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노인들의 위험요소를 분석해 범죄피해 여부를 찾아 신속히 수사하고, 범죄로 힘들어하는 노인들의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등에 연계해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할 예정이다.

서태규 경찰서장은 지속해서 생활지원사 외에 노인들과 접촉할 수 있는 유관기관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노인 범죄를 근절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한 자치경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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