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곤충 체험, 푹신푹신 버블바 만들며 힐링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1년 10월 29일(금)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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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금) 영암 관내 유·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사, 학부모, 비장애 형제·자매 14명이 영암곤충박물관에서 ‘보고, 듣고, 만져보는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곤충박물관 해설사가 들려주는 곤충 해설 듣기, 곤충 및 파충류를 만져보기, 곤충 표본 만들기, 물고기잡기, 곤충 목걸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00초등학교 정00교사는“교육공동체 힐링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나만의 창작 곤충 목걸이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물고기잡기 체험을 하면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모두가 힐링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영암 관내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영암청년창업몰의 조00강사와 함께 10월 12일(화)부터 10월 28일(목)까지 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서 2시간에 걸쳐 버블바만들기를 통한 교육공동체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버블바 만들기를 하면서 재료의 그램(g)도 측정해보고, 들어가는 향기도 맡아보는 등의 활동을 했다. 완성된 버블바는 각자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사용해보기로 하였다.
김성애 교육장은 “장애학생 교육공동체 힐링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 중심으로 사회성을 향상 시키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가족간의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배려하며 협동하고 더욱 더 보호자와의 교감 형성 및 소통능력이 향상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고 여겨진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도 영암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가족과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영암 관내 교육공동체가 힐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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