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11월 24일(수) 13:19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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