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사업 선정

도포권역영농조합법인 유학마을 기관 지정, 도농 학생 교류 활성화 기대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11월 26일(금) 09:34
도포권역영농조합법인(대표 김용훈)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로 선정되어 지난 25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유기적 협업을 통해 가족체류형 주택, 홈스테이 농가, 센터 등 유학생 가족을 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마을특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전남 9개 시군에서 10개의 유학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 도포면은 미암면에 이어 영암군 2번째 마을이다.

현판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영암교육청 교육장, 도포면장, 유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하였으며 서울 소재 유・초등학생 6명이, 앞으로 6개월간 도포권역영농조합법인에 머물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전동평 군수는“전남 농산어촌 유학마을이 도농 학생 교류 활성화에 큰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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