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 연말 지역사회 나눔 진행

“이웃돕기 떡국떡 나눔”행사 진행
“독거노인 안심벨”사업에 소정의 금액 기탁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12월 22일(수) 11:04
이영주 금정면장(사진 중앙)과 고재남 금정면새마을지도협의회장(사진 왼쪽)
영암군 금정면 새마을지도협의회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6명에게 지난 17일(금)에 떡국떡을 후원하여 직접 전달하였다. 이는 지난 8월 삼계탕 나눔행사에 이어 두 번째 나눔행사이다.

또한 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받아 진행하고 있는 독거노인 안심벨 사업에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독거노인 안심벨은 어르신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고독사를 방지하고, 화재 가스 누출을 감지하고 택시나 자녀호출을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위험 노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고재남 금정면새마을지도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겨울의 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질 것 같아,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주 금정면장은 “따듯한 연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안심벨 사업을 위해 기탁하신 금액은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방지를 위해 소중히 쓰여질 것이라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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