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이 넘치고 살맛나는 신영암을 만들어 가자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1년 12월 31일(금)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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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의 소해가 저물고 임인년 호랑이의 해가 시작 된다. 호랑이는 독립심이 강하고 용맹하고 효와 보은의 동물로 묘사되기도 한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코로나로 얼룩진 침체와 혼돈의 역사를 과감히 떨처 버리고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모두가 행복해하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실로 소망해 본다.
지방화시대 지방자치시대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힘으로 앞서 나가야 한다. 산업의 트랜드도 바뀌고 있다. 이제는 중후장대형 산업에서 경박단소형 산업으로 노동자본집약산업에서 지식기반 고도정보화산업으로 변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발목을 잡았던 대규모 자본과 잘 갖추어진 SOC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겸비한 인적자원만 있으면 어디나 개발적지가 될 수 있는 시대다.
그리고 단순히 먹고사는 의식주 해결시대에서 삶의 질을 생각하는 웰빙 건강시대로 변하고 있다. 공기가 맑고 경관이 좋은 주거환경에서 친환경 유기농 농수산물을 섭취하면서 노후를 즐기는 건강 100세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우리 지역은 전국 최고의 주거환경과 먹거리를 보유한 최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세계를 무대로 현장을 누비며 굴지의 기업을 일으켜 세운 어떤 국내 기업가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들여 주었던 말이다. 세계는 넓고 가보지 않은 길도 있고 새로운 시장도 많으니 열심을 다해 노력하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로서 새로운 길을 용기 있게 개척해 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우리시대 가장 세계적 창의적 CEO 스티스잡스는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명사초청 연설에서 젊은이들에게 경영 성공철학을 밝혔다.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계속 갈망하라(stay hungry) 계속 전진하라(be foolish)” 창조적 아이디어 발굴과 추진이 지역발전의 최고 견인차가 되는 세상이다.
지방자치시대, 지역발전이 곧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고 지역발전은 지역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역량과 노력에 달려있다. 전국의 지방 자치단체가 지방자치라는 이름아래 좀 더 잘사는 지역 행복한 도시 건설을 목표로 무한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방화 시대, 현재의 어려운 지역여건을 극복하고 조금이라도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은 무엇일까?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어떤 것일까?
결론은 자명하다.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각 주체들이 타 지역과 다른 비교우위 경쟁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독자적인 창의성과 열정적 노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독특한 아이템과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최소한 넘버원(number one)은 아니더라도 온리원(only one)을 지향하는 혁신형(enovator) 사업을 만들어 가야 새로운 발전의 길이 열린다.
지경학적 환경 변화와 산업 트랜드 변모를 잘 활용하고 지역의 발전 에너지를 한데 모아야 한다. 그리고 다른 지역이 격은 시행착오의 경험을 거울삼아 새로운 우리만의 계획을 수립과 추진 한다면 가장 효과적인 지역개발을 도모할 수 있다. 임인년 새해, 영암이 서남권발전, 국가발전의 성장 거점이 되는 살맛나는지역으로 변모가기를 소망한다.
[약력]
제27회 행정고시 합격
세한대학교 석좌교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고문
5.18 민주 유공자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영암부군수
행안부 자치경찰 추진단장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지원단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정책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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