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정성이 깃든 밑반찬 직접 담아 취약계층 40세대 전달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 역할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2년 02월 17일(목) 16:11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암읍장, 김현자 민간공동위원장)는 지난 2월 17일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열무김치를 직접 담아 계란, 라면과 함께 전달하면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사전에 참여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김현자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댁에서 맛난 김치 드시고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문석 영암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을 살피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해주신 김현자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자원을 발굴·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암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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