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힘 보태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2년 05월 30일(월) 16:48
영암군 서호면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5월 30일 서호면사무소, 영암군청 주민복지과 25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복숭아 봉지씌우기 및 마늘 수확 작업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농가들은“영농기철 일손을 구하는 데 너무 어려움이 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직원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노명환 서호면장은 “비록 공무원들이 농사일이 숙달돼 있지는 않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면 좋겠다는 바람”이라며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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