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큰 호응’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두 마리 토끼를“꽈악”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2년 06월 08일(수) 10:31
영암군 영암읍(임문석 읍장)은 여름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마을주민들의 안부살피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한대리를 시작으로 학송, 농덕, 장암, 대신리 마을회관(무더위 쉼터)을 방문하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생활 및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주민들을 찾아 상담을 시행하였다. 또한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사례관리, 복지기동대,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제 등의 사업을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와의 연계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영암읍에서는 마을회관에 방문한 마을주민들에게 오십견 예방 체조 및 레크레이션을 제공하고, 혈압측정 및 기초적인 건강상담을 시행하였으며,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파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안전, 일상생활유지, 경제, 생활환경 등에 관한 복지 상담을 시행하였으며, 찾아가는 119 생활안전순찰대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진단, 장애물 제거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주민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영암읍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운영은 영암읍 50개 마을회관 중 10개 마을회관을 매월 순차적으로 순회할 예정이다.

임문석 영암읍장은 “앞으로도 제도적으로 보건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마을주민들을 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암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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