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의 플랫폼, 영암일보!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2년 12월 01일(목) 10:01
김형진 신재생에너지나눔지기 회장
아내와 함께 월출산 둘레길을 자주 찾는 영암은 봄철의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의 벚꽃장관부터 가을철의 월출산일원에서 펼쳐지는 국화잔치까지 찾을 때마다 마음의 여유를 더해주는 사계절의 고장이라고 봅니다. 청정지역의 한우와 비옥한 땅에서 나는 각종 농산물은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청정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필수 영양식으로 찾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요즈음은 무화과 철을 지나서 대봉감의 계절인데 무화과와 대봉감하면 영암이 제일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고장 영암에 또 하나의 명물이 생겼는데 월출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탄생한 여론의 플랫폼, 바로 영암일보입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중앙의 소식들은 농촌구석까지 파고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의 가까운 소식들은 접하기가 어려워 지역정보에 갈증을 느끼고 있을 때에 때마침 영암일보가 창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창간 이후 전남과 영암군 정책은 물론 나주, 강진, 해남, 무안, 목포 등 서남권의 모든 지역에서 취재 현장을 누비며 지역주민들에게 최신 동향을 발 빠르게 전달해왔다고 평가합니다. 영암일보가 창간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년이 되었네요.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암일보는 창간할 때부터 일년동안 제가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소식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기고를 한 적이 있어서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지방지이다 보니 그동안 신문보도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광역단체나 지자체의 이슈들과 의회의 활동상황, 지역문화와 축제, 농축산어업의 정보, 산업단지관련 정보및 교육행정 등의 서남해안권지역 동향에 대한 정보는 삶의 안목을 넓히는데 유익했습니다. 계절별로 나오는 축제 및 먹거리 등의 기사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정표로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지역의 역사, 생활속의 삶을 그려낸 다양한 분야의 특별기고와 논단은 메마른 삶의 수준을 높여주고 마음을 살찌우는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근의 나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기술혁신의 현장과 영암 등의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풍력과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의 현장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전해주는 영암일보가 되기를 부탁드리고 농림축산어민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이 있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와 깊이 있는 대안도 많이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욱 중요시되는 지방화시대에 소비자 권익을 위하여 구석구석 깊이 있는 바르고 빠른 정보를 전해주는 신문사가 되어서 지역정보의 플랫폼이 되어 주기를 부탁드리고,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영암일보가 국가 및 지방정부에서 대국민 정책을 올바르게 펼쳐질 수 있도록 정론을 전하는 언론사가 되어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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