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농업인이 만족하도록…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2년 12월 01일(목)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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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이 다가와 추수가 끝난 들판에 찬 바람이 붑니다. 매년 반복되고 있는 가뭄에도 영암군 농업인과 공사, 유관기관이 힘을 합해 대처한 덕분에 올해 농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농촌을 지키며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계신 농업인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지금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기이자 다음 해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어떤 어려움에도 농업인이 걱정없이 편하게 농사짓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겨울철 농한기이지만, 노후화된 수리시설 개보수, 저수지 물 채우기 등 공사로서는 쉴 틈 없이 내년 농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암 농업인이 만족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영암일보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암일보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담아낸 양질의 기사로 영암군민의 충실한 대변인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