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전남도 5년 연속 최다 선정 영암일보 박소연기자 yailbo@daum.net |
| 2023년 03월 29일(수)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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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마을은 4년간 개소당 도시형 30억 원, 농어촌형 15억 원 내외 국비를 지원받아 빈집·노후주택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상·하수도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부터 문화·복지·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영암군에서는 미암면 미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지금까지 6개 마을을 대상으로 106억 원을 확보했다고 한다.
군은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마을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는 자립적인 마을개발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주민교육과 컨설팅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미암면 미촌마을 주민들의 생활, 위생, 안전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주민복지사업과 연계하여 미촌마을 주민들의 복지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 추진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의 5년 연속 최다 선정은 시군의 공모계획 수립부터 발표 준비까지 분야별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자문, 사전평가 등을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주 여건이 취약한 마을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마을로 변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박소연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