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호·학산도서관, 제59회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 꽃피는 계절, 도서관으로 나들이 ”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3년 04월 13일(목)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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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1964년에 시작되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4월 12일‘도서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기간중 삼호도서관은 꽃, 떡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자신만의 앙금 떡케이크를 만드는 <꽃으로 피어나는 컵케익 만들기> 프로그램을 13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14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하며, 어린이 자료실의 신간 도서를 읽고 책 속에 숨겨둔 보물을 찾는 <책 속 보물찾기> 행사도 예정하고 있다.
학산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가공 처리한 꽃과 하바리움 용액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무드등을 만드는 <아름다움을 불 밝히는 등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양 도서관은 연체자의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와 대출 제한 권수를 2배로 상향해주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삼호도서관(☎470-6835)과 학산도서관(☎470-6444)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더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한 경직되었던 일상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부터 일상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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