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암농협, 2022년산「무화과 공선출하회 사업 평가회」개최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3년 04월 20일(목)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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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업평가회는 2021년도에 무화과 생산자협의회를 구성하였지만 유통시설 부재로 재배농가의 출하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 2022년도에 무화과 출하 · 유통시설인 선별장을 신축 “무화과 공선출하회”로 출범하여 조직의 기반을 확고히 하였다.
서영암농협은 지난 해 무화과 유통사업의 첫 해 였지만 무화과 공선출하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였던 7억원을 초과한 약 3배인 20억원의 유통실적의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지난 해 보다 10억원 성장한 30억원을 사업목표로 계획을 하고 있다.
농협 영암군연합사업단의 김준열 팀장은 서영암농협 무화과 공선출하회원들의 열성을 보고 작년 첫 해 20억원의 유통실적이 괜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며, 서영암농협과 무화과 공선출하회원들의 노력과 관심이 불러온 당연한 결과라고 연합사업단에서도 무화과 유통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유통한 결과 공선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아 유통실적 증대로 지난 해 전국 농협의 공선회 사업평가에서 “우수 조직상 선정”과 연도말 평가에서도 신설된 “공동생산 공선출하회 대상”의 수상까지 차지하였다.
서영암농협 무화과 선별장은 농가가 수확하여 출하한 무화과를 신속히 예냉처리하고 상품화를 위한 선별단계를 거쳐 출하하고 있고, 완벽한 콜드체인시스템의 갖추어 무화과 품위유지에 특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원식 조합장은 무화과는 상품의 특성상 신선도 유지가 가장 필수적이라며, 이동거리가 멀면 신선도가 떨어져 자연적으로 출하농가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줄이기 위해 무화과 선별장을 신축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올해부터 무화과 택배사업 추진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높은 수취가를 받아 농가소득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모든 농산물은 농협이 책임지고 판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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