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는 다이어트 식품이 아니다?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yailbo@daum.net |
| 2023년 06월 15일(목)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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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전식품은 아니기 때문에 원푸드 다이어트 용으로는 부적합하다. 감자는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감자에는 비타민A가 없고 단백질, 지방은 적다. 감자에 부족한 비타민A 성분은 우유가 보충해주고 우유에 부족한 비타민C는 감자가 보충해 준다.
감자의 효능
노화 방지(폴리페놀 항산화물질 풍부)
피부미용(비타민c 풍부)
감기 예방(비타민c 풍부)
변비, 소화불량 장 건강(식이섬유 풍부)
혈당 조절(식이섬유 풍부)
다이어트(식이섬유 풍부)
고혈압 예방(칼륨 풍부, 나트륨 배출)
위 건강(녹말, 궤양 억제)
감자 고르는 방법 / 보관방법
감자를 고를 땐 싹이 나지 않고, 적당히 중량감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것이 좋다.
감자는 그늘지고 서늘하며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자는 햇볕을 받으면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싹과 껍질에 생성되기 때문에 검은 봉지나 종이로 덮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싹이 나는 것을 막고 보존기간을 늘릴 수 있다한다. 손질 후 보관 할 경우 물과 식초1스푼 넣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거나 식재료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2~3분 정도 익힌 후 밀폐하여 냉동 보관한다.
감자 조리 방법
감자 껍질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째 조리하는 것이 좋다. 또 감자는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아크릴마이드라는 발암 물질이 발생한다. 감자는 12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삶거나 찌는 조리법이 좋다. 만일 튀길 경우에는 160도, 오븐에서는 200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
감자는 칼륨이 풍부한 음식이다 보니 한꺼번에 과다 섭취 하게 될 시에는 복통 등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신장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 먹을 경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