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암농협, 고구마 줄기썩음병 예방 재배기술 현장 지도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3년 06월 22일(목)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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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구마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교육을 위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으로 나와 고구마의 육묘와 본밭관리, 현재 고구마 재배중 발생한 문제점 등을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문제점을 토론하였다.
현재 고구마 줄기썩음병이 발병하여 고구마순이 고사하는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농업기술교육원은 씨고구마 묘상 하우스와 본밭 토양에 살균제 처리가 필수라며 묘 채취 후 정식 전 살균제 침지 처리를 권장하였다.
이에 줄기썩음병에 대한 약제는 개발이 되지 않아 예방이 최선이라 설명하였고 앞으로 바이오에너지센터와 연계해 줄기썩음병이 많이 발생한 밭에는 2주 간격으로 모니터링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가격 폭락과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줄기썩음병까지 발병하여 고구마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더 커졌다며, 농협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여 줄기썩음병이 더 이상 번지지 않게 행정과 연계하여 대책책을 마련하여 고구마 재배농가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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