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항암제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yailbo@daum.net |
| 2023년 09월 07일(목)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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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최근에 포포열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다제내성(다양한 약재에 내성을 가진) 암세포를 잡는 천연 항암물질인 '아세토제닌'이 함유돼 있어 천연 함암식물로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면서이다. 포포도 그라비올라와 같은 아노나과 나무이며, 이 아노나과 식물들은 대부분 살충, 살균을 기본으로 하는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열매의 과즙에는 불포화지방산, 각종 비타민, 철분, 미네랄, 섬유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고 한다.
포포나무의 열매는 4~5월에 꽃이 피고, 9~10월경에 맺는 포포열매는 9월부터 10월 상순까지 출하된다. 포포나무는 병충해에 강해 무농약 유기농 재배가 가능하다.
포포나무 열매의 효능
1.항암효과
임체의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차단하면서 암세포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해 괴사를 하게 한다.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2.항산화 효과
포포나무는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 신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에 도움이 된다.
3.소화개선
소화에 도움이 되는 효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음식을 분해하고 소화불량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익지 않은 열매를 먹게되면 소화불량에 걸리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4.당뇨 에방
혈당 수치와 콜레스테롤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당뇨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포포나무 열매와 함께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
이 외에도 피부궤양과 염증치료, 여성질환치료, 변비완화등의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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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
하지만 열매의 약성이 강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게되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과일은 100그램, 말린 잎의 경우 1~2그램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포포나무로 질환을 치료하고자 할 때 폐암환자나, 뇌암화자는 포포나무를 사용할 수 없다. 포포나무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덩어리로 뭉쳐있어서 이것이 분해되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하게되어 주변세포들이 분해된 암세포 조각을 흡수하게되면 폐암과 뇌암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또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 없고 강력한 치료방법과는 동시에 사용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섭취 방법
포포열매는 후숙과일로 상온에서 1~3일 과일이 말랑해질때까지 후숙시킨 후 성인 기준 日 1개 정도 먹는게 좋다고 한다. 말랑하게 후숙된 과일은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면 된다. 냉동고에 얼려서 드시면 또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후숙 정도에 따라 바나나맛, 망고맛, 파인애플맛 등 다양한 맛을 느끼실 수 있다.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