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농산물 수입 중단 깃발 흔들어.
영암일보 박소연기자 yailbo@daum.net
2023년 09월 22일(금) 10:57
영암군 농민 단체 소속 회원 200여 명
지난 16일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나주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앞 도로에서 광주전남 농민대회를 열고 정부의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으로 농가 소득이 줄고 있다며 농업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번 농민대회에는 전농 광주전남연맹 소속 시군농민회, 전국양파생산자협회 등 농민 500여 명이 모여 수입농산물에 대한 규탄 발언, 쌀값 26만 원 보장 요구 발언 등 정부에 수입 중단과 함께 농업생산비를 보장하라고 적극 요구하며 AT를 향해 수입 쌀과 수입 양파를 던지며 항의를 표명했다.

또, 영암군 농민 단체 소속 회원 200여 명은 차량 170여 대에 윤석열 퇴진!’과‘농산물 수입 중단!’ 깃발을 달고 폭우 속 대규모 장거리 행진을 하는 등 무차별 농산물 수입으로 농민들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농업정책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부의 잘못된 농업정책임을 알리며 전진했다.
영암일보 박소연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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