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암농협, ‘전국 八道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 직거래장터 참여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3년 10월 30일(월)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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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농상생 결의를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전국 21개 농협이 참여하여 쌀 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돕고 농업인을 돕고 도시농협 역할에 충실하고자 개최되었다.
서영암농협은 서울관악농협과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영암군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참여하였다.
직거래장터 참여품목으로 서영암농협 고유브랜드인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과 영암고구마, 영암무화과, 영암단감, 영암멜론 등을 판매하여 영암 농산물의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로 영암군 농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 홍보를 위해 홍보용 쌀(1kg) 300개를 준비하여 20kg 쌀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한 개씩 추가로 드려 유기농 쌀만 13백만원을 판매하였으며, 준비한 영암 농산물을 전량 판매되어 20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우리 국민이 솔선해서 “나부터 아침밥 먹기, 쌀 가공식품 소비하기 등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면 다시 한번 우리 농촌은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며, “쌀 중심의 식습관을 회복하고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개발해 젊은 세대가 쌀과 친숙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전국 농협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하였다.
김원식 조합장은 “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 박준식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에 지속적인 참여로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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