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법정론으로 밝은 미래의 등불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3년 11월 16일(목)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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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민의를 대변하고자 창간한 그 순수한 마음과 노력이 오늘 이렇게 축하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영암의 대표 지역신문으로 영암군민을 대변하고자 노력하고 계신 임직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세계는 지금 반목과 질시, 그리고 적대시 속에서 크고 작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계속되도 있고, 최근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처절한 전쟁이 발발하였습니다. 이는 전 세계의 정치적 헤게모니와 정 경제의 역학 관계, 그리고 종교적 신념의 괴리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발생한 일이겠지만, 보다 널게 보면 개인의 욕망과 조직의 목표, 그리고 가치관이 혼돈된 사회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 개인이 스스로 자기의 본분사를 잊고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반성해야 합니다.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온 ‘영암일보’는 앞으로도 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 존재와 역할 만큼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신문이 발행될 때마다 영암일보를 지켜보는 많은 이들이 귀 기울이며, 영암일보가 이야기하는 기사 하나 하나에 미래의 영암과 지역민들은 희망을 담아 낼 것입니다. 영암일보는 이러한 막중한 책무를 성실하게 잘 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문제 해결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법정론 언론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면서 이후 30년, 300년이 가는 미래의 등불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