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한 갈등? 갑자기? 누가 믿겠는가?”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4년 01월 25일(목)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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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용산은 당대표를 갈아치우고 비대위원장을 세웠다. 윤대통령이 민생토론회하고 있지만 국민적 평가는 냉랭하다. 한위원장이 전국투어를 하고 있지만 여당지지율은 답보상태다.”고 설명하면서 “용산에서 위원장을 사퇴하라고 했다.
윤대통령과 한위원장이 전화통화도 못할 관계란 말인가? 소가 웃을 일이다. 둘은 평생지기다. 정부여당을 책임지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총선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겠다는 일념뿐이다”고 하면서 “총선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쌍특검을 수용하고 국민이 바라는 민생을 챙기는 방식으로 국정기조를 바꾸면 된다”고 일갈했다.
계속해서 김 후보는 “정부여당 간 갈등이 진심이라면 민생에 대한 대책과 논의가 화두여야 한다. 더불어 국민적 의혹으로 가득 찬 대장동 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 윤대통령과 한위원장은 국민을 향한 진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은 오늘의 삶이 힘들다. 민생과 관련된 이슈는 사라지고 한위원장의 뚝심과 소신만 홍보하고 있다. 국민의 삶에는 안중에도 없다. 한편의 어설픈‘짜고 치는 고스톱’을 보고 있는 듯 하다. 과거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비대위원장 갈등 이슈로 자유한국당이 총선에서 이긴 경험이 있다. 데자뷰를 기대하는 듯하다. 국민을 기망하지 마라. 총선에서 승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하길 바란다. 민생에 올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현장을 다니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심은 김건희여사 주가조작과 명품백 수수에 분노하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는 일상이 되고 있다. 윤대통령과 한위원장이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고서 전국을 다니고 아무리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더라도 통하지 않음을 확인했을 것이다. 그래서 ‘쑈’라도 하려는 것인가? 국민은 이번 총선을 ‘정권심판’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민은 ‘때가 왔음’을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전문가다.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의장 특보,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기본소득위원, 이재명 대선후보 미래기획단 부실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 전문위원,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공천관리위원 및 상황실 부실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인구감소지역대응특별위원장,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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